이제서야 알수 알수 있는것들.

Now what I realize is that the miracle can happen

when you do not give up on your love.

내가 이제야 깨달은 것은.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면 기적은 정말 일어난다는 것.

You cannot hide your heart of loving somebody.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은 숨길 수 없다는 것.

The most wonderful classroom is the place where the elders are.

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교실은 노인이 있는 곳이라는 것.

The reason why life is amazing and beautiful is the small things that happen everyday.

삶이 위대하고 아름다운 이유는 매일 매일 일어나는 작은 일들 떼문이라는것.

But why do we realize these truths after we have lived our live?

그런데 왜 우리는 이 모든 진리를 삶을 다 살고 나서야 깨닫게 되는 것일까?

Why do we live with difficulties and complexity even though

these look so obvious when we look back ou our lives?

살아온 길을 뒤돌아보면 너무나 뻔한데 왜 우리는 그렇게 복잡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것일까?

                                            

-페페(pepe,성직자,필리핀)

우리나라에서 오랫동안 성직자로 있다가 파킨슨병을 선고받고 고국 필리핀으로 돌아간 페페 신부가 지인에게 보낸 편지글 중 일부이다.

그의 말처럼 왜 늘 생의 깨달음은 다 지나온 뒤에나 오는 것일까?

지나오지 않고는 절대 알 수 없는 것들,때문에 후회와 미련도 남지만 그렇기에 남은 생이 더욱 값지고 소중하게 느껴진다.

정말 중요한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정말 중요한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정말 중요한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집을 살 순 있지만 가정을 살순 없다.

침대를 살수 있어도 잠은 살 수 없다.

시계는 살 수 있어도 시간은 살 수 없다.

책은 살 수 있어도 지식은 살 수 없다.

지위는 살 수 있어도 존경은 살 수 없다.

약은 살 수 잇어도 생명은 살 수 없다.

피는 살 수 있어도 생명은 살 수 없다.

친구는 살 수 있어도 우정은 살 수 없다.

섹스는 살 수 있어도 사랑은 살 수 없다.

-네델란드에서 유래된 행운의 퍈지 중에서

The Future is something which eveyone reaches

at the rate of sixty minutes an hour,

whataever he does,whoever he is,

미래란 모든 사람이. 그가 무엇을 하던. 그가 어떤 사람이던지 간에

한 시간에 60분이라는 비율로 다다를 수 있는 어떤 것이다.

- c.s. 루이스 -

다른이야기.....

아폴로 박사로 불리는 천문학자 조경철 박사는 30대 후반 박사학위를 마친 후

미국에서 귀국할 때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하루에 원고지 10매의 글을 쓰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혹시라도 다음 날 원고를 쓰지 못할 일이 생길 것 같으면 전날 미리 20매를 써두기까지 했다고 한다.

그렇게 40년 넘게 지속한 그의 습관은 지금까지 180 여권이 넘는 책을 저술한 원동력이 되었다.

앞으로 20권을 채워 총 200권의 책을 쓰는 게 인생 목표라고 말하는 그를 보면서 과연 누구나 다 똑같이 한 시간을 60분으로 나누어 공평히 누리고 있는 것인지 묻고 싶다.

출처:감동영어 101

명언을 보다보면 항상 같은 느낌으로 다가오고 그 뒤에 금방 사라지는 문구들...

영어공부를 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도서관에서 감동영어 101 을 접하고 즐겁게 읽고

영문으로 한번더 쓰고 읽고 한글로 쓰고 읽고 하다보니.

지루함이 덜하고, 다외우고 습득할수 없지만, 단어하나라도 알아가는 시간이

좋군요. 명언을 보다보면 따듯해지고 우울해지고 명언 한 구절에

그 시대의 서사시가 그려지면서...명언에 위로 받는 나를 보면 .

글이란 사람을 감동스럽게하는 힘이 있는걸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

저는 위 사진처럼 작지만,

무럭무럭 클수 있게 양식을 쌓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