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보내며 "뜨겁게 불타오르던 무더위는 이제 가고 선선한 바람을 몰고 가을이란 녀석이 모퉁이에서 얼굴만 내밀고 있구나." 무더위에 핀 해바라기간절기에 건강 관리 합시다. 세상살이 201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