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3.41kg의 건강한 딸 출산
27일 탕웨이는 자신의 SNS에
"여러분께 알린다. 그저께 홍콩에서 딸을 순산했다. 3.41kg이고 건강하다.
울음소리가 이 병원에서 가장 맑고 깨끗하기 때문이다. 어머니 아버지 남편에게 감사하며,
도리스와 순산을 위해 돌봐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글로 출산 소식을 알렸다.
탕웨이는 2014년 7월 김용태와 탕웨는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09년 영화 '만추'에서 감독과 배우로 지난 2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탕웨이는 최근 화장품 브랜드 광고 영상에서
"아이가 태어나면 3년간 몽골에서 같이 살고 싶다. 물런 제 꿈일뿐이다."라며 아이가 동의해줄지 모른다.그냥 아이가 건강했으면 좋겠다.
인성이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고 말해 남다른 2세에 대한 기대를 드러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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